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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이용하며 살아요

환경을 이용하며 살아요

지난 시간에는 여러 지역의 환경을 살펴봤어요. 오늘은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쓰며 사는지 알아봐요.

바닷가 산비탈을 계단처럼 깎아 만든 초록 논이 층층이 이어지고, 그 아래쪽에 마을 지붕들이 모여 있다. 뒤로 숲이 덮인 산이 솟아 있고, 오른쪽은 바위 해안과 바다다.
경상남도 남해군의 바닷가 마을이에요. 산비탈에 초록 계단이 층층이 있어요.
사진: Gacheon Daraengi Village, Namhae on September 1st, 2019 · Choi2451 · CC0 · 크기 줄임

사람들은 산비탈을 왜 계단처럼 만들었을까요?

필요에 맞게

사람들은 자연을 어떻게 쓸까요?

먼저 우리가 물건을 쓰는 모습부터 떠올려 볼 거예요.

다 쓴 상자에 연필을 꽂으면 연필꽂이가 돼요. 우리는 가진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

사람들은 자연도 필요에 맞게 써요. 처음에 본 남해군 마을을 다시 떠올려 봐요.

비탈을 층층이 깎으면 평평한 땅이 생겨요. 층마다 물이 고여 논이 돼요.
그림: 원에듀가 그림

이 마을은 바닷가 산비탈에 있어요. 사람들은 비탈진 땅을 계단처럼 깎았어요.

한 층씩 평평하게 다듬어 논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탈에서도 벼를 길러요.

이용

어떤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 이것을 이용이라고 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비탈진 땅을 이용해 논을 만들었어요. 비탈에 맞추어 땅을 바꾸기도 했어요.

하늘에서 본 바다

바다의 줄무늬는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하늘에서 찍은 바다를 볼 거예요.

하늘 높이에서 내려다본 섬들과 바다. 청록색 바다 곳곳에 짙은 줄이 바둑판처럼, 또는 가는 빗금처럼 가지런히 늘어서 있다. 왼쪽 위에 산이 짙은 큰 섬이, 아래쪽 가운데에 둥근 섬 하나가 있다.
하늘에서 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바다예요. 줄무늬가 잘 보이게 색을 또렷하게 바꿨어요.
사진: Korean Peninsula imagery (SVS31297 - skoreaaquaculture oli 202150) · 미국 항공 우주국(NASA) 과학 시각화 스튜디오 · 랜드샛 8 자료(미국 지질 조사국) · 퍼블릭 도메인 · 영어 섬 이름 글자 둘을 지움 · 완도 본섬~청산도 둘레만 남기고 잘라 냄 · PNG 를 JPEG 로 바꿈

섬과 섬 사이 바다에 짙은 줄이 바둑판처럼 늘어서 있어요. 바다에 길게 띄운 줄이에요.

사람들은 이 줄에 김이나 미역 같은 바닷말을 길러요. 다 자라면 거두어요.

양식

바다나 물에서 김이나 물고기를 길러요. 이것을 양식이라고 해요.

사진 속 짙은 줄이 양식을 하는 양식장이에요. 사람들은 바다를 이용해 양식을 해요.

지난 시간에 본 청산도도 이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 청산도 둘레 바다에도 양식장 줄이 있어요.

바닷가 비탈 마을

한 마을에 다섯 가지를 켜요

이제 지어낸 바닷가 마을 그림에 다섯 가지를 하나씩 켜 볼 거예요.

지금부터 볼 마을은 공부하려고 지어낸 곳이에요.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가 있어요.

산 아래에 집과 학교, 가게가 모여 있어요. 골짜기에서 작은 시냇물이 흘러 내려와요.

바닷가 비탈 마을에 다섯 가지를 켜요
  1. 단추를 눌러 하나씩 켜요.
  2. 그림과 그림 아래 설명을 함께 읽어요.
  3. 다섯 가지를 모두 켜 봐요.
🏘️ 바닷가 비탈 마을 다섯 가지를 모두 켠 모습이에요. 한 마을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자연을 이용해요.
그림: 원에듀가 그림 · 공부하려고 지어낸 마을(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에요)

단추를 눌러 하나씩 켜 보세요.

다섯 가지를 모두 켜 보면 도장이 찍혀요.

양식장과 바닷가 쉼터는 자연을 그대로 이용해요. 층층이 논과 방파제, 저수지는 자연을 바꿔서 써요.

한 마을 안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방법으로 자연을 이용해요. 남해군의 층층이 논과 완도군의 양식장은 실제로 있는 곳이에요.

환경과 방법

어떤 방법으로 이용할까요?

이번에는 여러 환경과 이용하는 방법을 짝지어 볼 거예요.

우리나라에는 바다와 갯벌이 있어요. 높은 산과 넓은 들도 있어요.

사람들은 환경을 살펴보고 필요한 방법을 골라요. 오늘 본 모습도 떠올리며 짝을 지어 봐요.

환경과 이용하는 방법을 이어요
  1. 왼쪽에서 환경을 하나 눌러요.
  2. 오른쪽에서 알맞은 방법을 눌러요.
  3. 다섯 쌍을 모두 이어요.

다섯 쌍을 모두 이으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리면 짝을 알려 줘요.

같은 바다라도 김을 기르기도 하고 쉼터를 만들기도 해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에요.

짝을 지은 방법은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예요. 그곳 사람들이 모두 이 일만 하지는 않아요.

여러 가지 일

모두 같은 일을 할까요?

이번에는 바닷가 비탈 마을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살펴볼 거예요.

바닷가 마을이라고 모두 바다에서 일하지는 않아요. 이 마을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어요.

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해요. 환경이 할 일을 정해 주지는 않아요.

어느 일이 더 좋은 것은 아니에요. 모두 마을에 필요한 일이에요.

지난 시간에 본 네 곳도 그랬어요. 한 곳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어떤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 이것을 이용이라고 해요.
  • 바다나 물에서 김이나 물고기를 길러요. 이것을 양식이라고 해요.
  • 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해요.

오늘은 사람들이 자연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바꿔서 쓰는 모습을 봤어요.

다음 시간에는 논밭 마을이 50여 년 동안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봐요.

○○ 지역 사람들은 ○○을 이용해 ○○을 해요. 그렇지만 ○○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둘째 문장에는 같은 곳에서 하는 다른 일을 써요. 우리 지역을 골라도 좋아요. 정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