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은 우리 몸에 유용하게 쓰이는 식품 속의 성분인 영양소가 소화·흡수되어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이용되는 모든 과정을 뜻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과 식사 구성안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을까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다.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은 영양소의 섭취 부족이나 과잉을 예방할 수 있도록 평균 필요량·권장 섭취량·충분 섭취량·상한 섭취량을 제시한다. 각 기준을 눌러 뜻을 비교해 보자.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 유지·증진과 만성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만들어진 네 가지 기준이다.
비슷한 영양소를 함유하는 식품끼리 묶어 분류한 것을 식품군이라 한다. 균형 잡힌 식사는 여섯 가지 식품군을 모두 충족하도록 구성한다. 각 식품군을 눌러 대표 식품을 살펴보자.
여섯 가지 식품군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라 식품을 여섯 가지로 나눈다.
식품 구성 자전거는 여섯 가지 식품군의 1일 권장 섭취 횟수와 분량을 자전거 바퀴 면적에 나눠 표시한 식품 모형이다. 앞바퀴의 물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나타낸다.

식품의 선택
식품은 다양한 영양소와 많은 수분을 함유해 미생물·온도·빛·산소 등에 의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안전한 식품을 고르려면 먼저 식품 위해 요소를 알아야 한다.
식품 위해 요소
식중독·구토·복통·설사·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다.
식품을 안전하게 선택하려면 포장이나 용기에 표기된 식품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네 가지 정보를 살펴보자.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은 제철에 생산된 신선한 것을 고르고, 가공식품은 소비 기한과 해썹 인증 표시를 확인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 식품과 제철 식품·로컬 푸드를 활용하면 운송 과정의 탄소 발생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


식품의 보관과 조리
식품을 보관할 때는 특성을 이해하고 빛과 온도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 보관하면 질감이 변하고 영양소가 손실되거나 부패할 수 있다.
식사를 준비할 때는 음식에 적합한 조리 방법을 골라야 한다. 세 가지 조리 방법을 눌러 특징을 비교해 보자.
조리 방법
물을 쓰는지, 열을 가하는지에 따라 조리 방법이 나뉜다.
곡류와 같은 전분 식품에 물을 붓고 가열하면 전분이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커지고 끈기가 생기는데, 이러한 변화를 전분의 호화라고 한다. 호화된 전분은 소화가 더 잘된다. 한편 육류·어류와 같은 단백질 식품은 가열하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단단하게 응고한다.
또한 식품은 필요한 만큼만 구입·조리하고 되도록 덜어 먹어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도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실천 방법이다.


형성평가 · 점검 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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