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재료를 가공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제조라 하고, 이러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단이나 활동을 제조 기술이라 한다. 여기서 가공이란 원료나 재료를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새로운 형태로 만들거나 기능을 더하는 일을 말한다.
재료가 시대를 바꾼다
선사 시대를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로 나누는 기준은 바로 ‘어떤 재료로 도구를 만들었는가’이다. 재료의 등장은 곧 새로운 도구와 제품,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 이어졌다.
제조 기술의 특성
한 시대의 사회와 문화 발전을 이끄는 제조 기술은 자원을 이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기초가 되고 삶의 질을 높인다.
인류는 어떤 재료로 도구를 만들었는가에 따라 시대를 구분해 왔다. 각 시대를 눌러 어떤 재료가 삶을 바꾸었는지 살펴보자.
재료로 본 시대 타임라인
단계를 눌러 시대별 대표 재료와 쓰임을 확인하세요. 지금은 플라스틱·신소재의 시대입니다.
철은 왜 청동보다 늦게 사용되었을까? 철은 청동보다 녹는점이 훨씬 높아, 이를 녹여 다루는 데 더 높은 온도의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재료를 다루는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재료의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오늘날의 네 가지 대표 재료
제품을 만들 때는 목적에 맞는 재료를 골라 알맞은 방법으로 가공해야 한다. 오늘날 주로 쓰는 목재·금속·플라스틱·신소재를 눌러 특성을 비교해 보자.
네 가지 재료의 특성 탐색
같은 제품이라도 쓰는 재료가 다른 이유는 재료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깊이 보기 ① 목재의 가공재와 금속의 종류
원목은 흠이 있거나 변형되기 쉽고 큰 판을 얻기 어렵다. 이런 단점을 개선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목재의 가공재다.
금속은 크게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철금속과 그 외의 비철금속으로 나뉜다. 다섯 가지 금속을 눌러 특성과 쓰임을 살펴보자. 순철·탄소강·주철은 철금속, 구리·알루미늄은 비철금속이다.
금속의 종류 탐색
철금속은 탄소 함유량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

깊이 보기 ② 플라스틱과 신소재
플라스틱은 열에 대한 성질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각 종류를 눌러 차이를 확인해 보자.
플라스틱의 분류 탐색
열을 다시 가했을 때 녹는지 아닌지가 분류의 기준이다.
혁신적인 재료는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원하는 성질을 얻기 위해 원료를 조합·변화시켜 만든 신소재 여섯 가지를 눌러 보자.
신소재 탐색
신소재는 기존 재료의 특성을 바꾸거나 결점을 보완한 새로운 재료다.


형성평가 · 점검 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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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재료를 가공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어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