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보는 때
지도는 언제 볼까요?
먼저 지도를 보는 때를 떠올려 볼 거예요.
3학년 때 지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이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지도의 생김새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
텔레비전 날씨 소식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나와요.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가 다니는 길을 그린 지도가 붙어 있어요.
넓은 공원 입구에도 지도가 서 있어요. 공원 안의 길과 화장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곳에 온 사람에게 길을 알려 주는 지도예요. 이런 지도를 안내도라고 해요.
버스가 다니는 길을 그린 지도에는 가게 이름이 거의 없어요. 버스가 서는 곳을 알려 주는 것이 그 지도의 쓰임이기 때문이에요.
지도마다 그린 것이 달라요. 그래서 알고 싶은 것에 따라 보는 지도도 달라져요.
지도 네 장
네 지도를 살펴봐요
이번에는 지도 네 장을 보고 짝을 맞출 거예요.
가 지도와 나 지도는 모두 충청북도 단양군을 보여 줘요. 단양군은 예시로 고른 곳이에요. 여러분 지역도 같은 방법으로 알아봐요.
가 지도는 단양군 안을 선으로 나눠 그렸어요. 나뉜 곳마다 읍이나 면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나 지도는 하늘 높이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단양의 한 부분이 담겨 있어요.
다 지도는 숲과 길을 그림으로 그린 안내도예요. 라 지도는 옛날 사람들이 만든 지도예요.
처음 보는 지도는 그림 아래 설명부터 읽어요. 무엇을 그린 지도인지 알 수 있어요. 그다음 지도 안을 천천히 살펴봐요.
- 지도 네 장을 먼저 살펴봐요.
- 왼쪽에서 지도를 하나 눌러요.
- 오른쪽에서 그 지도를 볼 때를 눌러요.
네 쌍을 모두 맞추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리면 짝을 알려 줘요.
지도마다 잘 보여 주는 것이 달라요. 그래서 지도를 보는 때도 달라요.
다 지도는 그곳에 온 사람을 위한 안내도예요. 그곳 안의 길이 잘 보이게 그림으로 그렸어요.
라 지도는 종이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만들었어요. 산줄기는 톱니 같은 선으로 촘촘하게 그렸어요.
옛날 사람들도 땅의 모습을 알려고 지도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하늘에서 찍은 사진으로도 지도를 만들어요.
선생님과 함께 봐요
라 지도는 옛날에 만든 지도예요. 오늘 만든 우리나라 지도도 화면에 함께 띄워 봐요.
오늘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함께 그려져 있어요. 옛날 지도와 오늘 지도를 나란히 놓고 보아요.
같은 곳, 두 지도
물음에 맞는 지도를 골라요
이제 같은 곳을 그린 두 지도에서 답을 찾을 거예요.
가 지도와 나 지도는 같은 단양을 보여 줘요. 그런데 두 지도에 담은 것이 서로 달라요.
나 지도는 단양의 한 부분만 찍었어요. 그래서 가 지도처럼 단양군 전체가 보이지는 않아요.
물음마다 답이 보이는 지도가 달라요. 답이 없는 지도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물음을 읽고 두 지도를 번갈아 살펴봐요. 그리고 답이 보일 것 같은 지도를 골라요.
- 물음 카드를 하나 눌러요.
- 답이 보일 것 같은 지도를 눌러요.
- 세 물음을 모두 해 봐요.
물음 카드를 하나 골라 눌러 보세요.
가 지도
나 지도
찾은 답
답을 찾으면 여기에 적혀요.
- 🔎 답을 찾은 물음
세 물음의 답을 모두 찾으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려도 괜찮아요. 답이 있는 지도를 알려 줘요.
가 지도에는 산과 강이 그려져 있지 않아요. 대신 읍과 면을 나눈 선과 이름이 한눈에 보여요.
나 지도에는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요. 대신 산과 강의 실제 모습이 그대로 보여요.
한 지도에 모든 것을 다 그릴 수는 없어요. 지도마다 골라서 담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지도를 고를 때는 먼저 알고 싶은 것을 떠올려요. 그다음 그것이 잘 보이는 지도를 찾아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지도는 쓰임에 따라 생김새가 여러 가지예요.
- 그곳에 온 사람에게 길을 알려 주는 지도를 안내도라고 해요.
- 한 지도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어요. 알고 싶은 것에 맞는 지도를 골라요.
오늘은 지도 네 장을 살펴봤어요. 같은 곳을 그린 두 지도에서 답도 찾아봤어요.
다음 시간에는 지도에서 방향을 찾는 방법을 알아봐요.
나는 ○○이 궁금할 때 ○○ 지도를 볼래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적어 보세요. 한 문장을 쓰면 도장이 찍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