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비스듬한 길로 올려요

비스듬한 길로 올려요

무거운 짐을 높은 곳에 올려 본 적 있나요? 그냥 들어 올리면 힘이 많이 들어요.

힘을 덜 들이고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높은 곳으로 올라가요

비스듬한 길이 있어요

먼저 사진을 한 장 볼 거예요.

앞 시간에는 막대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렸어요. 맨손으로 들 때보다 힘이 덜 들었어요.

오늘은 막대 말고 다른 것을 써 봐요. 긴 판자를 비스듬히 놓고 밀어 올릴 거예요.

사진을 보면 계단이 있어요. 계단은 한 단씩 밟고 올라가요.

그 옆에는 다른 길이 있어요. 이 길은 층이 지지 않고 비스듬히 이어져요.

빗면

비스듬히 이어진 면을 빗면이라고 해요.

돌로 지은 건물 앞이에요. 가운데에 둥근 돌계단이 네 단 있어요. 그 오른쪽에는 긴 돌길이 비스듬히 이어져요. 돌길 옆에 검은 난간이 서 있어요.
계단 옆에 비스듬한 길이 나 있어요.

두 길은 같은 높이까지 올라가요. 올라가는 방법만 서로 달라요.

비스듬한 길은 끊기지 않고 쭉 이어져요. 그래서 바퀴가 달린 것도 지나갈 수 있어요.

유모차도 짐수레도 이 길로 가요. 누구나 오르내리기 쉬운 길이에요.

오늘은 화면에서 판자를 놓아 볼 거예요. 판자 길이를 바꾸며 여러 번 해 봐요.

먼저 생각해 봐요

힘은 어떻게 될까요

판을 열기 전에 생각을 먼저 골라요.

화면에는 높은 단이 하나 있어요. 그 단 위로 상자를 올릴 거예요.

단에 판자를 걸쳐 놓고 상자를 밀어 올려요. 판자 길이는 손잡이로 바꿀 수 있어요.

예상을 골라요
  1. 보기 세 개를 천천히 읽어요.
  2.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3. 생각이 바뀌면 다시 눌러도 돼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화면 읽는 법

칸으로 길이를 세요

그림 두 장을 먼저 볼 거예요.

판자가 짧아요. 단은 두 칸 높이예요.
판자가 길어요. 단 높이는 그대로예요.

두 그림을 견주어 봐요. 첫째 그림은 판자가 짧아요. 둘째 그림은 판자가 길어요.

판자에는 금이 그어져 있어요. 금과 금 사이가 한 칸이에요.

판자 길이만 바꿔요

손잡이를 움직이면 판자만 길어져요. 단 높이는 늘 두 칸이에요.

한 가지만 바꾸어야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있어요.

막대로 힘을 봐요

판 아래에는 힘 막대가 있어요. 막대가 길면 힘이 많이 드는 거예요.

막대가 짧으면 힘이 덜 드는 거예요.

글자로도 알려 줘요

막대는 길이만 보여 주지 않아요. 옆에 글자로도 말해 줘요.

길이를 견주기 어려우면 글자를 읽으면 돼요.

힘 막대는 둘이에요. 하나는 곧게 들 때예요. 다른 하나는 판자로 밀 때예요.

두 막대를 견주면 어느 쪽이 힘이 덜 드는지 보여요. 이제 손잡이를 움직여 봐요.

직접 바꿔 봐요

판자를 길게 해 봐요

이제 손으로 해 볼 차례예요.

손잡이를 움직여요
  1.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밀어요.
  2. 판자가 길어지는 것을 봐요.
  3. 힘 막대가 어떻게 되는지 봐요.
  4. 2칸부터 6칸까지 다 해 봐요.

판이 안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예상을 먼저 골라요. 골라야 판이 열려요.

비스듬한 길로 올려요

손잡이를 움직이면 판자 길이가 바뀌어요.

손잡이는 ⏮ ⏭ 단추로도 움직여요. 화살표 키로도 돼요.

판자 길이를 다 보면 위쪽 '판자를 바꿔요'에 도장이 찍혀요.

판자를 두 칸으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판자가 서서 곧게 들어 올리는 것과 같아져요.

거기서 판자를 길게 해 보세요. 밀어 올리는 막대가 조금씩 짧아져요.

높이는 그대로예요

판자를 바꾸어도 단은 두 칸 높이예요. 바뀐 것은 판자 길이뿐이에요.

그래서 힘이 달라진 까닭을 알 수 있어요.

예상과 달라도 좋아요

예상과 결과가 달랐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과학자들도 예상이 빗나갈 때 새로운 것을 알게 돼요.

둘레를 살펴봐요

둘레에도 빗면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문장을 써 볼 거예요.

돌계단 오른쪽으로 긴 돌길이 비스듬히 올라가요. 길 옆에 검은 난간이 있어요.
계단으로도 가고 비스듬한 길로도 가요.
붉은 벽돌 건물 옆이에요. 바닥에서 건물 입구까지 비스듬한 길이 올라가요. 길 옆에 검은 난간이 두 줄 있어요.
건물 입구까지 비스듬히 이어진 길이에요.

우리 둘레에도 비스듬한 길이 많아요. 사진 두 장을 천천히 살펴봐요.

첫째 사진에는 계단 옆에 비스듬한 길이 있어요. 둘째 사진에는 건물 입구로 가는 길이 있어요.

두 길 모두 층이 지지 않아요. 그래서 짐수레를 밀고 그대로 올라갈 수 있어요.

비스듬한 길을 돌돌 감으면 나사가 돼요.

나사에도 비스듬한 길이 숨어 있어요. 기둥을 따라 빙 둘러 감겨 있어요.

한 문장으로 써요
  1. 사진 속 길을 다시 봐요.
  2. 이 길이 있으면 무엇이 편해지는지 써요.

다 썼으면 맨 위 '한 문장 써요'를 눌러요.

무거운 물건은 선생님과 함께 들어요. 혼자 들다가 다칠 수 있어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비스듬히 이어진 면을 빗면이라고 해요.
  • 빗면으로 밀어 올리면 힘이 덜 들어요.
  • 판자를 길게 할수록 힘이 더 줄어들어요.

오늘은 예상을 먼저 골랐어요. 그다음 판자 길이를 바꾸며 확인했어요.

높이는 그대로 두고 판자만 바꾸었어요. 그래서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비스듬한 길을 찾아봐요. 어디에 있었나요?

짐이 무거울 때 계단으로 갈지 비스듬한 길로 갈지 생각해 봐요.

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 배운 도구를 모아 봐요. 생활 어디에 쓰이는지 알아봐요.